'선상반란' 광현호, 세이셀 군도 입항예정…해경 수사팀 급파 방침

입력 2016-06-20 10:53   수정 2016-06-20 10:55

선상 반란이 일어난 인도양 원양어선이 셰이셜군도 빅토리아항으로 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항해사가 조타실서 다른 선원들과 운항중이다.

20일 오전 2시께 인도양 소말리아 동쪽 800마일 해상에서 운항하던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138t) 광동해운 소속 광현 803호에서 베트남 선원이 선장 1명과 기관장 1명을 살해했다.

베트남 선원 2명이 음주 후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무선으로 살인을 저지른 베트남 선원 체포를 지시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